이전에 standalone 방식은 간단하게 로컬에서 airflow를 사용할 때 사용합니다.
하지만, airflow 컴포넌트들을 베어메탈로 설치할 수 있는 여유로운 리소스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, 비교적 간단한 workflow에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, flower등을 걷어내고, 기존 queue DB인 sqlite3를 postgre 로 교체하였습니다.
airflow configuration을 설정하여, ram 4gb PC에서도 최소한의 컴포넌트로 운영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.
docker-compose.yml file을 다운로드 한다!
(조건 생략가능) airflow가 설치되어있다면, 기존 airflow를 깔끔하게 지우기
# 기존의 공식문서나 인터넷에서 구하는 .yml file로 떠잇는 airflow 를 깨끗히 삭제하자!
docker compose down --volumes --rmi all
# 다운로드한 .yml file이 있는 directory 에서 cli 실행
docker compose up -d